[포토뉴스] 최고 예우 받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
한국전쟁에 참전해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최고 훈장을 받은 고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조문행사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진행됐다. 미국 의사당 조문행사는 전·현직 대통령 등에게만 제공되는 최고의 예우로 한국전쟁 참전 용사 중에서는 고인이 유일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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