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년 만에 재현된 조선통신사 행렬
‘通(통), 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2024 조선통신사 축제 행렬 재현이 지난 4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열렸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통신사 행렬은 500명 규모로 용두산공원에서 광복로 입구까지 2km 구간에서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문재인 정부’로 번지는 통일교 의혹…윤건영 “윤영호 과거도, 현재도 몰라”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개인들 해외주식 팔고 국내 증시 투자하면 양도세 1년간 면제
李 “부산 동북아 해양도시 도약, 모든 지원 하겠다”
[영상] ‘눈 대신 새똥’ 까마귀 부산 습격 사건
예탁원 ‘금 보관시설’, 진통 끝에 부산 확정
내란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 정통망법 개정안도 곧바로 상정
신공항·동남권투자공사·해사법원… 李, 부산 현안에 ‘올인’
해양수도 핵심은 ‘북극항로’… 육성 전략, 내년 상반기 마련 [해수부 부산 시대]
“후임 장관은 부산 인재 중에서” 대통령 언급에 하마평 무성
"더 이상 묵과 안 돼" 현대건설 부정당업자 지정 촉구 한목소리 [가덕신공항 본격 추진]
부산시 ‘2차 공공기관 이전’ TF 출범… 해양·금융 분야 ‘총력’
에코델타시티 3단계 사업 부지, 토양오염 정화 마무리
크루즈 관광객 90만 명 몰려도, 전담 인력 9명뿐인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