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대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
최재원(오른쪽) 부산대학교 총장이 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심의를 위한 교무회의에 참석하면서 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부산 기장군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가게 외벽 들이받아
창원에서 환자 태운 구급차, 전봇대 들이받아…4명 부상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출전 선수들, 상금 절반 기부
3명 사망 창원 모텔 흉기 난동 피의자… 마트서 흉기 사 놓고 여중생 불렀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8일 월요일(음력 10월 19일)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