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래야류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보존회가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예술의거리 야외공연장에서 동래야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동래야류는 196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탈춤으로 그해 농사를 점치거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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