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글로컬 예비 경남대서 본 지정 염원 담은 종이비행기 날아
경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담아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교수·직원·학생 등 200여 명이 모여 ‘LET'S GO 글로컬 경남대학교’ 문구를 만들기 위해 중앙도서관 앞 계단을 스티커로 장식한 뒤,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도 날렸다. 경남대는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초거대 AI와 글로벌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원천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창원의 디지털 대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담아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교수·직원·학생 등 200여 명이 모여 ‘LET'S GO 글로컬 경남대학교’ 문구를 만들기 위해 중앙도서관 앞 계단을 스티커로 장식한 뒤,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도 날렸다. 경남대는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초거대 AI와 글로벌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원천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창원의 디지털 대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