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선 개국 일등 공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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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조선시대 개국공신교서인 국보 제324호 ‘이제 개국공신교서’ 사여식을 재현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이 공연됐다. 공연 이후에는 취타대·무용단 어가행렬, 구미무을농악단, 산청군 읍면동 풍물패, 경남지역풍물패 등 400여 명의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졌다.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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