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엘살바도르 덮친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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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18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주민들이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을 찾고 있다. 페르난도 로페즈 엘살바도르 환경부 장관은 이번 폭우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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