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기 (주)퍼스트인 대표이사,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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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초록우산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주)퍼스트인 이일기 대표이사. 초록우산 제공 왼쪽부터 초록우산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주)퍼스트인 이일기 대표이사. 초록우산 제공

(주)퍼스트인 이일기 대표이사가 최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일기 대표이사는 그린노블클럽 전국 475호, 부산 95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은 이일기 대표이사, 초록우산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이수경 부회장,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 채창일 부산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일기 대표이사는 “최불암 전국후원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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