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11(주), 1억 7000만 원 상당 스포츠 브랜드 의류 전달
크레이지11(주)(대표 김태효)는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1억 7000만 원 상당의 스포츠 브랜드 의류 4779점을 전달했다.
부산시아동복지협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효 크레이지11(주) 대표,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의류는 아동용 스포츠 의류로 부산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 20여 곳에 필요한 아이들에게 바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효 대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시기 아동들에게 운동복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듣고 스포츠 의류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여향을 줄 수 있도록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팀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김태효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이지11(주)는 소년의집 축구용품 후원을 시작으로 수영구 저소득층 지원, 지역아동센터 여성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회사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근 부산사랑의열매회장 표창을 받았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