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대청동 기와집, ‘우체국 추천 맛집 가이드’ 선정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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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추천 맛집 가이드’에 부산 중구 대청동 기와집(대표 윤광열)이 선정됐다.

부산지방우정청(청장 강도성)은 최근 부산과 울산, 경남권 지역 우체국이 추천하는 맛집 가이드를 제작, 발간했다.

‘우체국 추천 맛집 가이드’는 각 지역 우체국의 추천과 온 오프라인 빅데이터 자료, 인플루언서 의견 등으로 검증을 통해 선정된 맛집들을 소개한다.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는 선정된 맛집의 위치와 사진, 메뉴 구성 등 간략한 정보가 담겨있고, 우체국과 음식점 등 300여 곳에 비치된다. 또한 책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책을 열람할 수 있다.

기와집은 자연산 송이밥과 꽃게간장, 게장 전문집으로 2014년 <부산일보> ‘최고 맛집’으로 선정, 2016년 푸트트래블 미식가 여행 등재, 2017년 KBS 2TV ‘생생정보’ 등에 소개됐다.

기와집 윤광열 대표는 “20년간 변함없이 정성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왔다”며 “중구의 자랑스러운 식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우정청 강도성 청장은 “맛집을 소개하는 여러 매체들이 있지만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우체국에서 지역 맛집들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며 “이번 대청동 기와집 등 우체국 추천 맛집 가이드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체국 활용 플랫폼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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