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체험으로 국채보상운동 배웠어요”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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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은 지난 13일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인 ‘빚에서 빛으로, 영웅IN史’ 2회기를 진행했다.

총 3회기로 구성된 ‘빚에서 빛으로, 영웅IN史’ 프로그램은 1907년 대구에서 최초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주제로 했다. 청소년들이 당시의 국민이 되어 다양한 역사 미션을 해결하면 의연금을 받을 수 있고, 자발적 기부를 통해 국채를 갚아 나가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로 잘 알게 돼 흥미로웠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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