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 취임 기념 초록우산에 4000만 원 후원
왼쪽부터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 고봉민김밥인 한석균 대표, 고봉민 대표. 초록우산 제공
(주)KBM 고봉민김밥인 고봉민 대표이사는 최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 취임을 기념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 케이비엠 한석균·고봉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은 “기부는 제가 한 기부보다 저를 두 배, 세 배 아니 백 배 더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를 더 활성화해 많은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그린노블클럽으로만 구성된 부산후원회는 2018년 창단 후 현재 103명의 회원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봉민 회장은 2010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약 5억 원의 후원금을 후원했다. 지역 내 소외된 아이를 위한 결연 후원, 인재 양성 사업 후원, 청소년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비해피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 창단 멤버로 2018년 위촉됐으며 2020년부터 부산후원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