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의열매 제12대 이수태 회장((주)파나시아 회장) 취임식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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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제11대 최금식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이수태 회장((주)파나시아 회장) 취임식이 19일 부산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클래식홀에서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3년간 헌신한 최금식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수태 신임회장을 위해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부산시 박형준 시장, 부산시의회 이대석 부의장,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신정택 (주)세운철강 회장, 박수관 (주)와이씨텍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오은택 남구청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부산일보사 김진수 사장, KBS부산방송총국 강석훈 총국장 등이 함께 했다. 부산아너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과 아너 회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오흥숙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제11대 회장 공로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최금식 회장의 이임사,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수태 회장의 임명장 수여와 취임사로 진행됐다.

또 이수태 신임 회장의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직을 시작하며 아들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와 며느리 김현민 씨가 아너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금식 회장은 2021년 6월부터 지난 10일까지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으로 부산을 나눔명문도시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임기 중 부산 아너 300호, 전국 아너 3000호를 탄생시켰다.

가족 단위 아너 가입식과 전국 최대 13명 아너 동시 가입식 진행 등 138명의 신규 회원을 가입시켰다. 누적회원 360명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은 아너 회원이 탄생됐다. 또한 매년 나눔명문기업 15곳을 동시 가입시키는 등 전국 최초, 최다 나눔명문기업 공동가입식을 진행했다.

이임 최금식 회장은 “부산을 나눔명문도시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부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3년 동안 부산사랑의열매에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수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부산사랑의열매뿐만 아니라 부산을 나눔명문도시로 이끌어주신 최금식 회장에게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과 나눔의 행복 바이러스가 더 멀리 퍼져나가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 부산 시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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