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국제물류(주) 이웅석 대표이사,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부산 97호 가입
홍원국제물류(주) 이웅석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 홍원국제물류(주) 이웅석 대표이사,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초록우산 제공
홍원국제물류(주) 이웅석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이홍렬 홍보대사와 함께 이웅석 후원자의 배우자 이화정 씨와 딸 이의정 양이 참석했다. 이웅석 대표이사는 그린노블클럽 전국 477호, 부산 97호 회원으로 위촉되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웅석 대표이사는 “나눔은 모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이 스스로에게도 가족에게도 도움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모두에게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이 대표는 또 “2020년 후원을 시작하며 5년 내에 그린노블클럽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더 앞장서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 활발하게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20년 1월 초록우산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웅석 후원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원하는 아이들의 멘토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연말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산타원정대에 참여하여 매년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