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동부산지사, 의료 위기 가정에 심장제세동기 지원
왼쪽부터 김희석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에스원 동부산지사 제수원 지사장, 에스원 이민형 팀장. 초록우산 제공
에스원 동부산지사(지사장 제수원)는 최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의료 위기 가정에 심장제세동기를 전달했다.
심장제세동기는 심부전증으로 심정지 상태가 우려되는 어머니가 있는 모자가정에 지원됐다. 에스원은 전달 시 사용에 대한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도 약속했다.
에스원 제수원 지사장은 “어머니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청 허은정 통합사례관리사는 “심부전증이라는 질환 특성상 심정지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심장제세동기의 가정 구비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아이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기계라 중학교 1학년인 아이도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