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부산서 지역아동센터시도지원단 간담회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26일 부산 동래구 부산지역아동센터시도지원단에서 17개 지역아동센터시도지원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전국 4200여 개가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만 5000여 명의 아동에게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도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운영과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기관 간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의 아동 돌봄 환경 변화 관련 대응 방안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이날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역아동센터시도지원단은 안전한 돌봄과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한 ‘긍정 양육,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릴레이 캠페인도 펼쳤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현장 간담회는 지역 기관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다”며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아동돌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