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어르신에 헤어‧메이크업 봉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예술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동아리 아트팔레트는 최근 ‘타임슬립 챌린지’ 봉사활동을 했다. 와이즈유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예술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동아리 아트팔레트는 최근 ‘타임슬립 챌린지’ 봉사활동을 했다.
타임슬립 챌린지는 미용예술학과의 재능을 살려 지역 어르신의 헤어, 메이크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내용이다. 아트팔레트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미용예술학과는 앞으로도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 방식으로 대학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학생들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순정 센터장은 “자기 주도적 취업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인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용예술학과 김정원 학과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주변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 매우 뜻깊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과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