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재학생들, 인도네시아서 나눔 활동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최근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하계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국제문화선교학과, 기독교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재학생 15명은 사회복지학과 임유진 교수의 인솔로 인도네시아 빈민지역을 방문했다.
봉사팀은 아이들과 부모를 초대해 제기차기, 병뚜껑치기, 다트, 색종이 접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또 100인분 이상의 밥을 만들고, 빈민촌에 음식을 나눠 줬다. 마지막 활동으로 페인트칠 등 노후된 학교의 수업 공간 개선 작업을 펼쳤다.
사회복지학과 김상현 학생은 “이번 해외봉사에는 나눠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온 시간이었다. 작은 것에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봉사였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