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추석 연휴 끝 아쉬운 작별 인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승강장에서 명절을 함께 보낸 가족들이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도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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