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친환경을 신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4일까지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사올라’(SAOLA)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올라는 지구와 함께하는 신발을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 브랜드로, 재활용 페트병과 유기농 면, 천연 코르크 등 제품 전체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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