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족의 따뜻한 지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성부부 혼인평등소송 시작 기자회견에서 황윤하 씨의 어머니 한은정 씨가 편지 낭독을 마친 뒤 황윤하-박이영글 부부를 안아주고 있다. 이날 동성부부 11쌍은 한국의 동성혼 법제화 실현을 위해 동성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는 행정처분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D-5개월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전재수' 양강 구도 [2025년 9~12월 여론조사 분석]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
빨라지는 해빙·치열해지는 경쟁… 남방항로 대안으로 급부상 [북극항로, 바다 중심 되다]
[단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부산 지방의원 3명 경찰 수사 받고 있어
부산 기장군수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급부상
금정산은 국립공원, 해수부는 부산에… 마침내 피어난 ‘그때’의 가치
좌도 우도 아니고, 오로지 ‘지역과 시민’입니다 [부산일보가 붙잡은 지역 어젠다]
피란수도서 해양수도로, 현대사 중심엔 언제나 부산 [부산일보가 기록한 부울경 80년사]
신문 물리적 한계 넘어 세계적 콘텐츠 그룹 도약 [80주년 맞은 부산일보 비전]
시사보도·휴먼·스포츠 3색 유튜브 채널서 입맛대로 즐긴다 [부산일보 TV방송국 개국]
“인건비 바우처, 근무 공간 지원되면 부산 인재 원격근무 채용”
939일의 외침, ‘금정산 지킴이’ 1인 시위 내려놓다
매 버는 쿠팡… 로저스 ‘안하무인’에 국민 분노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