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호랑이 기운 솟을까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경기에서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4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발렌카는 이날 파올리니를 2-0으로 꺾고 WTA 4강에 안착했다. 사발렌카는 팔에 새긴 문신 때문에 팬들에게 ‘호랑이’로 통한다. EPA연합뉴스
수의계약? 경쟁입찰? 7.8조 KDDX 논쟁 마침표 찍나
해수부 이어 기업도 부산행… ‘신해양수도 부산’ 본격화
해운업계 7위·10위 동반 이전… 본사 항구도시 이전은 ‘대세’ [해수부 부산 이전 시작]
[영상] CCTV에 찍힌 학대 정황… “아이 원통 넣고 매트 덮어”
변성완 “30년 국민의힘 정치 만족하나…집권 여당, 부산 변화 이끌 것”
짜릿한 승부·따뜻한 기부 갈채 쏟아진 ‘채리티 매치’
‘1인1표제’ 좌초에 정청래 리더십 휘청… 친명-친청 갈등 수면 위로
부산 곳곳 파크골프장 ‘붐’… 실내형·스크린형도 등장
해·수·동이 끌어올리는 부산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
‘용호상박’ 연장 접전 끝에 국내파 우승 차지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한파 찾아온 부산, 지자체도 월동 준비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