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레고로 만나는 110년 전 조선호텔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개관 1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그랜드조선 부산 로비에서 ‘헤리티지 조선호텔로 시간여행’ 레고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1914년 개관 당시 조선호텔의 모습을 10만 개의 레고 브릭, 130개의 피겨로 재현해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결국 ‘폐업 조치’ 북구 스포츠센터… 제2 피해 막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대통령까지 언급한 '쿠팡 처벌'… 과징금·영업정지도 검토
부산 지역 의회 청렴도 살펴보니… 수영구 1등급, 서구 4등급
[영상] ‘까마귀 떼 습격’에도 예산 부족에 요원한 전선 지중화 사업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금요일(음력 11월 7일)
부동산 온기 도는 부산, 동래구가 상승 견인
대통령실, '쿠팡 사태' 장관급 회의…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정조준
‘통일교 키맨’ 13시간 조사… 로비 실체 규명 속도
정보통신망법 큰 파장 우려, 좌우 정치권 반대 한목소리… 대통령 거부권 가능성은?
‘당심 70%’ 국힘 출마자 긴장… 변화 언급 장동혁 촉각
장동혁에 손 내민 한동훈… 친한계 "동지 되자는 의미"
경찰, '통일교 게이트' 전재수 추가 조사 검토
부산 지자체 청사는 매일 ‘주차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