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겨울 과일의 여왕” 경남 함양서 딸기 첫 수확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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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처음 출하됐다. 24절기의 스무번째인 소설(小雪)을 닷새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리산명인딸기 하우스에서 이감성 씨 부부가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처음 출하됐다. 24절기의 스무번째인 소설(小雪)을 닷새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리산명인딸기 하우스에서 이감성 씨 부부가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처음 출하됐다. 24절기의 스무번째인 소설(小雪)을 닷새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리산명인딸기 하우스에서 이감성 씨 부부가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처음 출하됐다. 24절기의 스무번째인 소설(小雪)을 닷새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리산명인딸기 하우스에서 이감성 씨 부부가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처음 출하됐다. 24절기의 스무번째인 소설(小雪)을 닷새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지리산명인딸기 하우스에서 이감성 씨 부부가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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