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자총-연일지구대 공동체 치안 캠페인

  • 가
입력 : 2024-11-22 08:49:21 수정 : 2024-11-24 15:17:39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20일 연산교차로 오방맛길 일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 연일지구대(대장 박정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 안전한 연제만들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회원 및 연일 지구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연봉공원에서 한창타워까지 약 2km 상권골목을 따라 범죄 예방, 마약 퇴치, 폭력 근절, 자살 예방, 청소년 선도,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당부·홍보했다.

연제구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실시간 핫뉴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오늘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