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 삼성스토어 리뉴얼을 통해 부산지역 최초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를 오픈했다. 데이코는 주방가구와 일체화된 ‘트루 빌트인’ 가전을 선보인다. 입점 기념으로 다음 달 1일까지 데이코 가전 2개 품목 동시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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