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년 만에 허물어지는 사직구장 ‘성담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일부터 홈 구장인 사직구장의 1.2m 높이 외야 보조펜스를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원래 4.8m였던 사직구장 펜스는 전임 성민규 단장 재임 기간인 2022년 시즌을 앞두고 6m로 높아졌다. 홈런을 줄이는 효과를 보기 위해 높아진 펜스는 성 전 단장의 이름을 따 ‘성담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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