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올해 ITTF '최고 장면'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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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사상 처음으로 안방에서 개최된 부산세계선수권대회가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이 꼽은 최고의 장면에 올랐다. ITTF는 23일(한국시간) “(부산세계선수권은) 흠잡을 데 없는 조직력과 (한국의) 열정적인 탁구 문화가 만나 열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파리 올림픽 예선 진출권에 대한 압박감이 더해져 경쟁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졌다”고 평가했다. ITTF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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