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을사년 푸른 뱀과 ‘찰칵’
2025년 을사년을 하루 앞둔 3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푸른 뱀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형물은 길이 4m, 높이 2m 크기로 뱀의 몸통이 벤치가 되도록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앉아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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