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리그 2연패 도전 SK,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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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골키퍼 박조은이 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리그 2연패를 노리는 SK가 유소정의 8득점과 이적생 박조은의 연이은 선방을 앞세워 28-20으로 승리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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