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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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박물관은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예사, 유물 보존처리사, 교육사 등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위한 ‘박물관과 수교(垂敎·手交·手巧)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동의대 박물관은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예사, 유물 보존처리사, 교육사 등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위한 ‘박물관과 수교(垂敎·手交·手巧)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 박물관(관장 김형열)은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2024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박물관은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예사, 유물 보존처리사, 교육사 등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위한 ‘박물관과 수교(垂敎·手交·手巧)하다’라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학생들의 소감을 수기에 담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무료 진로체험을 제공하여 교육적 성과를 이룬 사례’를 주제로 인증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2편, 최우수 4편, 우수 10편, 장려 15편 등 총 31편이 수상했다.

동의대 박물관은 2013년부터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형열 관장은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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