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추억 남기고… 즐거운 졸업식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3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을 던지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졸업식은 통상 매년 2월에 열렸지만, 일선 학교들이 봄방학을 없애고 겨울방학을 늘리는 추세에 따라 ‘이른 졸업식’을 여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