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도이치모터스 3000만 원 기부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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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동일, BTS 지민 이어 4번째
저소득 어르신 주거 공간 맞춤형 개선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저소득 어르신의 주거 공간을 맞춤형으로 개조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도이치모터스가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부산시청 팔마루에서 도이치모터스(주)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일환으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마라톤식 기부 방식인데, 집을 고쳐준다는 차이가 있다. 기부금을 활용해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이 생활하기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첫 기부 기업은 KB국민은행이었고 이어 향토기업 (주)동일, 부산 출신의 K팝 스타 BTS 지민까지 이어졌다.

도이치모터스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네 번째 동참 기업이 됐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나 지점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지금까지 7억 5000만 원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챌린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비타트 챌린지에 지역 기업과 개인이 릴레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에 나설 단체와 개인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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