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제1회 목련장학금·제5회 이음장학금 전달식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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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장학회 ‘목련장학금’, 동문장학회 ‘이음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장학회 ‘목련장학금’, 동문장학회 ‘이음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윤은주)가 교수장학회 ‘제1회 목련장학금’ 및 동문장학회 ‘제5회 이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엔 전미라 교무처장을 비롯한 식품영양학과 모든 교수와 장학생, 고 안목련 교수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안목련 교수 가족들이 승학캠퍼스 총장실을 방문, 이해우 총장에게 식품영양학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혜원(4학년)·차소윤(3학년)·김세은(2학년)·김현진(1학년) 학생이 ‘목련장학금’을, 홍한비(4학년), 홍세빈(3학년) 학생이 ‘이음장학금’을 받았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장학회는 2023년부터 미래 리더로 성장할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시작, 학과 모든 교수가 동참해 이어져 오고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작고한 안목련 교수를 기리는 의미로 ‘목련장학금’이 됐다.

‘이음장학금’은 식품영양학과 동문장학회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동문 화합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들의 마음으로 시작됐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동문인 안목련 교수도 생전에 이음장학회에서 큰 역할을 했다.

안목련 교수 가족들은 “안 교수가 생전에 학교와 학과 교수님들, 후배이자 제자들을 참 사랑했고 열정적으로 일했다. 가족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해주신 분들이 안 교수의 뜻을 잘 알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안 교수를 오래 기억하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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