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신기술 "360도 전환 가능"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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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차세대 제품 공개 '호평'

넥센타이어가 SNS로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타이어(사진)를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타이어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디자인한 것으로, 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SNS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도 볼 수 있다.

우수작으로 꼽힌 ‘도시 외곽과 중심을 순환하는 분리·결합형 대중교통’은 미래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며 운행할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 모빌리티다. 사방에 장착된 타이어 휠로 승·하차와 환승이 가능하며 휠 탈착으로 모빌리티를 자유롭게 결합 또는 분리할 수 있다. 진행 방향을 360도로 전환할 수 있는 옴니휠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 이동성을 극대화한 이번 작품에는 국내 주요 대학에서 선발된 인재 10명이 6개월간 머리를 맞댄 결과 탄생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세계 명문 구단과 파트너십 계약을 잇따라 맺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달 초 2004년 창단된 호주 A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시드니 FC와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 호주 지점을 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등 호주 시장 공략에 본격 돌입한 바 있다. 지난달 말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도 10년간 이어온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파트너십을 비롯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연고를 둔 알 나스르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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