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원으로 부산 관광 콘텐츠 즐긴다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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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선착순 한정 판매
4만 원 넘는 이용권 할인해 제공

부산 지역 명소인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지역 명소인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 전경. 부산일보DB

2만 원 대로 부산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출시됐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과 강릉을 잇는 동해선 열차(ITX-마음) 개통 기념 및 다가오는 명절 연휴 기간 특별 프로모션으로 ‘이만원의 행복 플러스’ 상품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특가 할인 이벤트로, 선착순 2025명에게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만원의 행복 플러스 상품은 2만 4900원에 △부산시티투어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태종대 다누비열차 △낙동강생태탐방선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상품으로 구성됐다.

구매자는 정상가 4만 3000원 대비 42% 할인된 특가 요금으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유효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타인에게 양도도 가능해 가족·지인들에게 선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모디부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만원의 행복 플러스는 강원권과 부산을 잇는 ITX개통 기념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도 있지만, 다가오는 연휴를 기념하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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