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발전협의회, 사하구에 후원금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사하발전협의회(회장 이상률)는 지난 16일 정기총회에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했다.

사하발전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2년부터 시행한 청소년 장학사업은 올해 14년째를 맞아,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주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 중·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생필품 지원,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사하구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과 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