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우정이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사)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도회장 이종식)와 우정이봉사회(회장 여외숙)는 지난 18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부산지방우정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도회 이종식 도회장과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 그리고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2016년부터 이웃사랑실천을 하고 있는 봉사회는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157개국의 창구에 비치된 모금함과 봉사회 회원 중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과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기부단체의 뜻에 따라 부산, 울산, 경남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식 도회장은 “나눔은 지속적이여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잠시라도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은 “우편취급국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과 봉사회 회원들이 마음 모아준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낼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전성경 모금사업팀장은 “겨울이 되면 늘 함께 해주시는 우정이봉사회 모든 회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함께 노력겠다”고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8호 회원단체인 우정이봉사회는 부산울산경남의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1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2018년,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