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롯데월드 부산·롯데워터파크와 함께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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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일 민속놀이·공연
실내워터파크 상시 운영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다가오는 설날 연휴를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신년맞이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로얄가든 광장에서 꽹과리 장구 연주와 함께 상모 돌리기 등 신나는 풍물놀이가 진행되며, 풍물놀이 후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공연 연기자와 함께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여한 손님들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신년을 맞아 화려한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해피 뉴 이어 로얄 가든 파티'라는 주제로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함께하는 화려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연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제공된다.

롯데워터파크에서도 설 연휴 기간동안 민속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님들이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탈의실 락커를 열면 랜덤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럭키락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워터파크는 설 연휴를 비롯해 오는 3월 3일까지 실내워터파크 시설을 상시 운영한다. 실내워터파크는 온수로 운영 돼 겨울철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일 야외에 새롭게 오픈한 사계절 썰매 ‘매직 후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해를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 손님에 한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종합이용권을 40%, 롯데워터파크는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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