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축구로 국가·문화 이어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버더피치는 유명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축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다. 리버풀 유니폼(13만 5800원), 뮌헨 유니폼 풀마킹(11만 45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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