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풍에 말리는 기장미역
쌀쌀한 날씨를 보인 24일 부산 기장군 죽성리 한 미역작업장에서 어민들이 손질한 미역을 건조대에 널어 해풍에 말리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재찬 기자 chan@
‘용호 씨사이드’ 결국 경매 물건으로
“야구단 이전만 막으면 된다”… ‘의리’ 없는 창원 스포츠 예산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개통 2개월 앞둔 만덕~센텀 대심도, 부담스러운 요금
부지 정비·설계… 속도 내는 ‘금융자사고’
금감원 수시 검사에 BNK 부산은행장 선임 연기
민주, ‘입틀막 논란’ 정보통신망법도 처리…국힘 “명백한 위헌”
국제식물검역인증원장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 과태료 처분
전재수 변수에 보수진영 부산시장 후보 잰걸음
칸막이 없는 벤치에서 평등하게 공간 향유하는 시민들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서학개미, ‘국장’ 복귀 땐 양도세 1년간 면제
부산경찰, 국제공조계 신설로 해외 범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