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이사장에 김종덕 전 KMI 원장 임명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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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정책 전문가로 수산자원 회복 등 현안 해결 적임자” 평가

김종덕 신임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부산일보DB 김종덕 신임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부산일보DB

김종덕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한국수산자원공단(본사: 부산 기장군 일광읍 소재) 이사장에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7일 자로 한국수산자원공단 제6대 이사장에 김종덕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

김종덕 신임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국책연구기관인 KMI에서 기획조정본부장, 연구부원장, 원장 등 주요 보직과 기관장을 역임하면서 해양수산 정책의 발전과 KMI의 성장에 힘써 왔다.

김 이사장은 KMI 기관장을 지내며 경영능력을 두루 인정받았으며, 해양수산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정부위원회 위원과 사단법인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감사로 활동하는 등 정부와 민간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특히, 다양한 해양수산 연구실적을 보유한 김 이사장은 해양수산 정책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산자원공단의 주요 현안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산자원의 관리와 회복, 총허용어획량(TAC) 전면 시행 등 수산자원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산자원공단은 수산자원 회복 등 당면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수산자원 조성 분야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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