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 운행 재개
금사역에서 미남역 방면 달리던 전동차 멈춰
올해 초에도 전동차 장애로 운행 중단된 바 있어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모습. 부산일보DB
전동차가 갑자기 멈추는 탓에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1시간 만에 정상화했다.
부산교통공사는 15일 오후 7시 15분께 도시철도 4호선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에서 미남역 방면으로 달리던 열차가 갑자기 멈춰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고 추정하고 있다. 해당 전동차를 기지창으로 옮기면서 전 구간 운행도 재개됐다.
해당 도시철도 4호선은 올해 초에도 장애로 운행에 지장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5시 10분께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반여농산물시장역 구간을 운행하던 사전점검 차량이 전원 공급 이상으로 비상 정지했다. 당시에도 전 노선이 1시간 40분가량 멈춰 섰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