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회복지학과 8명 구성… 청소년서포터즈 ‘청바람’ 출범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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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청소년서포터즈 '청바람' 학생들이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청소년서포터즈 '청바람' 학생들이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동명대는 재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서포터즈 ‘청바람’을 조직하고,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바람’은 ‘청소년의 시원한 변화의 바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 2~3학년 학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획단 ‘해리포즈’, 청소년동아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청바람 팀장을 맡은 김종식 학생은 “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 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박선숙 교수는 “청소년수련시설 활동을 통해 예비청소년지도사로서 자질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교류를 통해 취업 역량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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