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장종은·김누리 아들 장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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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0일

-부산, 더 미즈웰 산부인과

-사랑하는 서우야,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눈처럼 하얗고 아름답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랑 엄마랑 같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다같이 보살피며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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