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전국 대회 종합 격파 1위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이 전국 대회 수상과 국기원 시범단 선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24일 동아대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동아대 태권도학과 3학년인 이정우 씨가 종합 격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정우 씨는 “올해 첫 격파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더 열심히 훈련해 계속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대회 체공도약 부문에서는 같은 학과 김민정(1학년), 조규희(3학년) 씨가 각각 대학1부와 대학2부에서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인 팀대항 일반부에서도 동아대가 3위에 올랐다.
아울러 동아대 태권도학과 김동혁(3학년) 씨는 ‘태권도 본부’로 불리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에 선발됐다. 1974년 창단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약 150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기초 체력, 태권도 기술,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