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칠산국’ 왕가 행렬 재연
연제 고분판타지 축제가 열린 지난 29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왕가의 행렬’이 재연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축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를 주제로 온천천 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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