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진에 마을 통째 사라진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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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 시간) 미얀마를 강타한 진도 7.7 강진으로 제2 도시 만달레이의 주택과 건물들이 무너져 폐허를 방불케 하고 있다. 미국 위성 서비스 회사가 찍은 지진 전(23일·위)과 후(29일)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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