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핑, 기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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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이 닌텐도 스위치의 ‘동물의 숲’과 함께 선보이고 있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하루 6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별 전시는 5월까지 진행된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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