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대규 부부, 초록우산에 후원금 1000만 원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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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이수경)은 SNS 인플루언서 투대규 부부(남편 박규석, 아내 서보연)가 초록우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지역 가족돌봄아동, 자립준비청년, 아이리더(인재양성)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투대규 부부는 “특별한 이유보다 그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또 “팔로워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유의미하게 쓰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천하게 됐다”며 “우리 부부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부산 남구에서 ‘끄리나’라는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규석 후원자는 팔로워 5만 1000여 명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그의 아내가 된 서보연 후원자 또한 남구에 위치한 재활운동센터 ‘리에이치’의 대표원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 중이다. 투대규 부부는 얼마 전 끄리나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을 산불 피해 현장에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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